• Hyuntae Kim

제 1차 토크콘서트 - 기후변화시대, 기업의 역할


2017. 12. 02

제 1차 토크콘서트 - 기후변화시대, 기업의 역할


BigWave가 처음으로 기업과 콜라보하여 만들어낸 <청년 토크콘서트> 입니다.

BigWave는 청년들과 기업의 기후변화 담당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추진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태경 회원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사실상 기업들이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업이 책임지고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물음에서 프로그램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착수회의(11.21), 운영진 회의(11.26, 12.2)를 거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기업 관계자를 모시고 정말 기업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솔찍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시형 지속가능연구원 선임연구원님의 도움을 받아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에서 실무에 계신 분들을 모셔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참석자 : 운영진(인환, 민, 현태, 동길, 재민, 지윤), 회원 등(태경, 하은, 상재, 규원, 병호, 지환, 나리), 기타 참석자(권소연, 김주일, 정은경, 홍익표)


첫 발제로 이시형 지속가능경영원 선임연구원님께서 열어주는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원시시대부터 우리는 에너지와 굉장히 친숙했고, 지금도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를 뽑아 쓰면서 인간의 편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나라는 제조업 30%를 넘게 차지하기 때문에 좁은 땅떵어리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SK 이노베이션 김남희 과장님께서 SK가 에너지효율과 활용에 있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영상자료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전세계에서 최대 효율을 갖춘 기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GS칼텍스의 권규섭 과장님께서 GS가 석유화학 회사이지만, 그만큼 에너지 다양화를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신에너지(연료전지, 수소에너지)와 같은 다른 에너지에 대해서도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희선 국가온실가스정보센터 연구원님께서 앞선 세분의 발표를 듣고 국가에서는 어떻게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지 정부 차원에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토크콘서트가 끝나고 뒷풀이가 더욱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많은 Off the record가 있었던 흥미로운 뒷풀이! GS칼텍스 과장님께서 맛난 치맥까지 사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토크콘서트가 있을까요?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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