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ntae Kim

2018 한-중-일 환경부장관회의 TEMM


한·중·일 환경 협력 및 환경장관회의(TEMM)란?

동북아시아 지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고도의 경제 성장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환경오염 및 생태계 악화와 같은 문제도 동시에 불거졌습니다. 이에 따라, 동북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고자 1999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한국),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일본이 협력하여 동북아 환경의 높은 수준의 협력 협의체인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BigWave 운영진의 자격으로 BigWave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BigWave 이예은님과 함께 2018년 제 20차 한중일 환경부장관회의를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GO, GO!


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0)은 2018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열렸습니다. 이 기간동안 환경장관회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세미나와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청년답게 청년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청년포럼이란? 3국 청년 대표들이 주요 환경문제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 및 제안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청년포럼은 한·중·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동참하도록 격력하고 환경네트워크 및 협조체계 구축에 앞장 설 청년리더 발굴을 위해 제 13차 TEMM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제 15차 TEMM부터 대학원생, NGO대표 등 18-30세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청년포럼’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청년포럼 활동은?

청년포럼은 한-중-일 3개국에서 선발된 각 5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3국의 환경문제에 대해 의논하고 서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여 3국의 환경부장관님들 앞에서 발표문을 발표합니다.

제 20차 청년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발전 SDGs>이었습니다.

당시 만났던 일본, 중국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는데요.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각 나라별 청년들이 여러 환경문제들에 대해 느끼는 우선순위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일본 청년들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붉은 불개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느꼈고,

중국 청년들은 국민들의 환경인식과 대기오염문제

한국 청년들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2박3일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함께 대한민국 대표 기후변화 청년모임 빅웨이브(BigWave)의 상징인 파도도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죠? 이렇게 BigWave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로 5명의 청년들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왼쪽부터 교사를 꿈꾸고 있는 유정호 청년과 환경선생님 송우석 청년 그리고 BigWave의 이예은 청년, 유넵엔젤의 임정민 청년, 맏형이자 팀장을 맡은 저 입니다.


모두 TEMM에 가기전까지 3달간 매주 모여서 지속가능한발전에 대해 공부를 하고, 발표문을 만들어 떨리는 3국 청년들과 공무원 분들 앞에서 발표했답니다.

돌아오기 전날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님을 직접 만나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해드렸습니다.


환경부 장관님께 청년활동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환경교육을 하는 교사들의 수를 늘려주시고, 무엇보다 3국 청년들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활동을 통해 BigWave를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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