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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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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심각해!, 중요해!” 이런 뻔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접 기후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김지석 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태양광 사업 전문가다. 스스로 기후변화를 위해, 태양광 에너지의 경제성을 증명하기 위해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다. 9월 11일 빅웨이브 김지석 소장 멘토 간담회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성이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이 중요하다. 독일에서 꾸준히 태양광 구매를 보증해주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다. 영국도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초기에는 강한 보조금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태양광 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2. 태양광 보조금이 많다고 언론에서 언급하지만 사실 석탄 보조금이 훨씬 더 많다. 다른 에너지 원에 대한 투자를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태양광은 이제 시작했는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3. 한국의 재생에너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너무 뒤처져 있다. 중국은 태양광 최대 공급지고 일본도 재생에너지 전기 생산량이 세계 3위안에 든다. 기후변화는 지구온난화의 현상이고, 그 원인도 모두가 알고 있다. 전기를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태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 해결방법이 있다. 전기를 적게 쓰거나 다른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딸 이름을 따서 수현발전소를 지으며 기후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쉽게 기후변화 심각성에 대해 말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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